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역대급 웅장함으로 ‘인기가요’를 뒤흔들었다.
에스페로는 15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데뷔곡 ‘Endless’(엔드리스)로 무대에 오른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네 명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들려주는 동시에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탄탄한 보컬로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풍성한 사운드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에스페로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가 하면, 애절한 감정선까지 보컬에 녹여내는 등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에스페로는 목소리만으로도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보컬을 ‘인기가요’를 통해 공개한 에스페로는 완벽한 라이브로 감탄을 불러 모으는 것은 물론,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로 팬심까지 사로잡았다.
매 무대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에스페로의 데뷔곡 ‘Endless’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조영수과 한국의 파바로티 김호중이 함께 참여했으며,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멜론 TOP10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신흥 크로스오버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에스페로는 15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데뷔곡 ‘Endless’(엔드리스)로 무대에 오른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네 명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들려주는 동시에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탄탄한 보컬로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풍성한 사운드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에스페로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가 하면, 애절한 감정선까지 보컬에 녹여내는 등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에스페로는 목소리만으로도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보컬을 ‘인기가요’를 통해 공개한 에스페로는 완벽한 라이브로 감탄을 불러 모으는 것은 물론,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로 팬심까지 사로잡았다.
매 무대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에스페로의 데뷔곡 ‘Endless’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조영수과 한국의 파바로티 김호중이 함께 참여했으며,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멜론 TOP10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신흥 크로스오버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