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 / 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가 완벽 하모니를 담은 무대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지난 1월 데뷔 앨범 ‘Espero 1st, Romance on Classic’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에스페로는 성악을 전공한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지난 1월 데뷔 앨범 ‘Espero 1st, Romance on Classic’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에스페로는 성악을 전공한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를 통해 보여준 뚜렷한 색이 담인 강렬한 무대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에스페로 켄지의 사소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Q. ‘나’를 다섯 글자로 소개해주세요.
열정사나이
Q.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Q. 팀 ‘에스페로’만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각기 다른 색깔의 네 명이 모여 하나의 합을 이루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Q. MBTI를 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나요?
데뷔 전부터 저는 ESTJ가 항상 나왔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시 해봤는데 역시나 ESTJ가 나왔습니다
Q.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최근에 다나카상을 보고 완전 팬이 됐습니다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항상 고민은 다이어트 인 것 같아요. 이 세상에는 맛있는 게 참 많아요.
Q. OO 덕분에 세상 살맛 난다!의 OO은?
음식입니다.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아니면 대중에게 듣고 싶은 말은?
저는 저희 팬들이 지어주는 별명을 꼭 얻고 싶어요!
Q. ‘나’를 다섯 글자로 소개해주세요.
열정사나이
Q.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Q. 팀 ‘에스페로’만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각기 다른 색깔의 네 명이 모여 하나의 합을 이루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Q. MBTI를 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나요?
데뷔 전부터 저는 ESTJ가 항상 나왔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시 해봤는데 역시나 ESTJ가 나왔습니다
Q.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최근에 다나카상을 보고 완전 팬이 됐습니다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항상 고민은 다이어트 인 것 같아요. 이 세상에는 맛있는 게 참 많아요.
Q. OO 덕분에 세상 살맛 난다!의 OO은?
음식입니다.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아니면 대중에게 듣고 싶은 말은?
저는 저희 팬들이 지어주는 별명을 꼭 얻고 싶어요!
Q. 나만의 소확행은?
맛있는 것 먹는 것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라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멈추지 않고 무엇이든 하고 있을 것 같아요!
Q. 가수 김호중의 특급 지원 속에서 데뷔를 하게 됐는데, 데뷔 소감은?
김호중 선배님이라는 어마어마한 분께서 지원해 주심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컸고요. 선배님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저희가 더욱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Q. 데뷔곡 ‘Endless’(엔드리스)은 어떤 곡일까요? ‘엔드리스’만의 감상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제가 생각한 감상 포인트는 처음에 클래식한 멜로디 라인이 나오다가 박자가 딱 바뀌면서 곡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Q. 최근 음악방송 출연했는데 당시, 음방 무대를 앞두고 느꼈던 감정은?
긴장도 되고 특히 현장에 와주시는 저희 팬분들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Q.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을 텐데, ‘이런 점은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짐한 점이 있을까요?
항상 여유 있게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더라고요. 앞으로는 여유 있게 뭐든 해보려고 합니다.
Q. 김호중과 함께 한 첫 무대는 어떤 무대로 기억 남을까요?
첫 무대가 굉장히 추운 날이었는데 그때 호중 선배님께서 같이 고생하는 스태프분들과 연주자분들을 꼭 기억하라고 하셨거든요. 모두가 함께 만든 무대라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Q. 김호중과 다양한 무대로 호흡을 맞췄는데, 함께 하면서 보고 느낀 점은? 또 현장에서 해준 이야기 등이 있다면 어떤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있을까요?
저는 선배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 가장 인상깊고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어딜 가던 예의바르게 해라’였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그러셨거든요. ‘인사는 돈 들지 않는다. 인사 잘 하고 다녀라’ 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면서 마음에 다시 새겼습니다.
맛있는 것 먹는 것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라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멈추지 않고 무엇이든 하고 있을 것 같아요!
Q. 가수 김호중의 특급 지원 속에서 데뷔를 하게 됐는데, 데뷔 소감은?
김호중 선배님이라는 어마어마한 분께서 지원해 주심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컸고요. 선배님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저희가 더욱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Q. 데뷔곡 ‘Endless’(엔드리스)은 어떤 곡일까요? ‘엔드리스’만의 감상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제가 생각한 감상 포인트는 처음에 클래식한 멜로디 라인이 나오다가 박자가 딱 바뀌면서 곡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Q. 최근 음악방송 출연했는데 당시, 음방 무대를 앞두고 느꼈던 감정은?
긴장도 되고 특히 현장에 와주시는 저희 팬분들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Q.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을 텐데, ‘이런 점은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짐한 점이 있을까요?
항상 여유 있게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더라고요. 앞으로는 여유 있게 뭐든 해보려고 합니다.
Q. 김호중과 함께 한 첫 무대는 어떤 무대로 기억 남을까요?
첫 무대가 굉장히 추운 날이었는데 그때 호중 선배님께서 같이 고생하는 스태프분들과 연주자분들을 꼭 기억하라고 하셨거든요. 모두가 함께 만든 무대라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Q. 김호중과 다양한 무대로 호흡을 맞췄는데, 함께 하면서 보고 느낀 점은? 또 현장에서 해준 이야기 등이 있다면 어떤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있을까요?
저는 선배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 가장 인상깊고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어딜 가던 예의바르게 해라’였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그러셨거든요. ‘인사는 돈 들지 않는다. 인사 잘 하고 다녀라’ 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면서 마음에 다시 새겼습니다.
Q. ‘에스페로’만의 음악적 색깔은 무엇일까요?
다채로움 입니다. 다양한 음역대의 음색들과 클래식 발성과 가요를 넘나들며 대중들이 처음 경험하는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은 부분은?
음악으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곡들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무대가 있다면?
연말 시상식에 축하공연을 해보고 싶어요. 대학 축제 무대도 꼭 경험하고 싶습니다.
Q. 음악 활동의 나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감동하는 순간들이 저의 원동력입니다.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저희의 노래가 온 세상에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저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사랑을 주시는 순간순간들이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순간들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채로움 입니다. 다양한 음역대의 음색들과 클래식 발성과 가요를 넘나들며 대중들이 처음 경험하는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은 부분은?
음악으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곡들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무대가 있다면?
연말 시상식에 축하공연을 해보고 싶어요. 대학 축제 무대도 꼭 경험하고 싶습니다.
Q. 음악 활동의 나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감동하는 순간들이 저의 원동력입니다.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저희의 노래가 온 세상에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저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사랑을 주시는 순간순간들이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순간들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