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자신의 이름을 딴 막걸리를 선보인다.
송가인은 오는 14일 자신이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주질, 맛까지 신경 써서 직접 제작에 참여한 ‘막걸리어라’를 출시한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농민들의 쌀 소비량 증대와 유년 시절 부모님이 직접 막걸리를 담가 먹는 것을 보고 자라며 막걸리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송가인은 수개월간 전국의 양조장들 중 엄선하여 우리 쌀 100%의 막걸리를 완성해냈다”며
송가인은 오는 14일 자신이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주질, 맛까지 신경 써서 직접 제작에 참여한 ‘막걸리어라’를 출시한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농민들의 쌀 소비량 증대와 유년 시절 부모님이 직접 막걸리를 담가 먹는 것을 보고 자라며 막걸리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송가인은 수개월간 전국의 양조장들 중 엄선하여 우리 쌀 100%의 막걸리를 완성해냈다”며
“송가인은 막걸리 개발을 위해 수십 번의 테스팅을 거쳤다”고 전했다.
‘막걸리어라’는 부드럽지만 톡 쏘는 탄산 감히 특징으로 송가인의 목소리처럼 간드러지는 맛이 특징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올 여름엔 송가인의 막걸리어라”라며 홍보를 펼친 바 있다.
‘막걸리어라’는 부드럽지만 톡 쏘는 탄산 감히 특징으로 송가인의 목소리처럼 간드러지는 맛이 특징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올 여름엔 송가인의 막걸리어라”라며 홍보를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