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2021년 전 국민의 꿈과 행복을 담은 무대 최초연속공개!

 

가수 송가인의 정규 2()’ 무대가 오늘(2) 최초 공개된다.

 

오늘(2)은 송가인의 이다. 바로, 송가인의 2021최초행보를 펼치는 첫 번째 날. 드디어 그의 정규 2집 더블타이틀곡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무대가 연이어 최초 공개된다.

 

2021년의 시작과 동시에, 기다렸다는 듯 최초타이틀을 가져온 송가인. ‘트롯 붐을 일으킨 2019년부터 정규 2()’ 발매와 자서전 <송가인이어라> 발간한 2020년까지, 트로트의 대중화를 위해 달려온 송가인은 2021년에도 멈추지 않는다.

 

타이틀곡 MBC ‘음악중심에서 공개된다. 밝은 미래에 대한 송가인의 염원이 담긴 노래인 만큼 희망찬 노래로, 2021년을 맞이하여 송가인의 선한 영향력을 담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타이틀곡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무대는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초 공개된다.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는 지난 11, 악몽 같은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자 송가인의 선한마음으로 트롯 전국체전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공개됐다. 따라서 원곡자 송가인의 버전으로 펼치는 이번 무대의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송가인 정규 2()’은 의미도, 노래의 퀄리티도 송가인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어 명반이라는 평가가 끊이질 않는다. 21개의 트랙리스트를 포함, 가수 송가인의 궤적을 돌아보는 노래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2020년 유난히 고생한 국민들을 위로하는 곡까지 담았다. 현재 2()’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성인가요/트로트부문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더하여, 송가인은 내일(3) ‘트로트 가수 최초로 영상통화 팬사인회를 열며 2021년 처음, 팬과의 만남을 가진다. ‘트롯 여제의 최초는 계속된다.

 

2021년에도 대세 행보를 펼치는 송가인. 그의 타이틀곡 최초무대는 토요일 오후 340MBC ‘음악중심그리고 토요일 오후 1030KBS ‘트롯 전국체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