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진해성, 강렬한 빨간 슈트 입고 '바람고개' 열창

 

진해성이 강렬한 매력으로 무대를 채웠다.

 

오늘(19), 진해성이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트롯계 혜성진해성은 자작곡 바람고개로 무대에 섰다. 시선을 사로잡는 빨간 수트에 진해성의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트로트의 진한 맛을 보여주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진해성은 구성진 가창력뿐만 아니라 매력을 더하는 안무로 트롯테이너의 모습을 입증했다.

 

한편, 진해성은 KBS2 '트롯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트로트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일(20) 1030분에는 트롯전국체전의 TOP8 그리고 감독, 코치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지는 KBS2 '트롯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가 방송된다.

 

또한, 진해성의 예능감과 숨겨둔 끼를 방출할 수 있는 KBS2 '트롯매직유랑단이 오는 3월 방송된다. 단장 송가인과 MC 김신영, 문세윤 그리고 TOP8의 환상적인 케미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해성이 KBS2 '뮤직뱅크를 강렬한 트롯의 맛으로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