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래, 오늘(7일) 가요무대 출연, ‘꽃마차’로 1940년대 노래방 재연! 청아한 목소리로 시청자 사로잡는다!

 
신미래가 ‘가요무대’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다.

신미래는 오늘(7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꽃마차’ 무대를 선보인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간드러진 목소리로 ‘인간 축음기’라는 애칭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KBS 공식 유튜브 ‘KBS골든케이팝’ 채널에서 천만 뷰를 넘긴 신미래가 가요무대를 통해 또 한 번 신미래만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무대에서 신미래는 '노래방 1번지'라는 주제에 맞춰 1940년대를 풍미했던 만요 '꽃마차'를 부를 예정이다. ‘꽃마차’는 신미래가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불러 80여년만에 역주행한 곡이다.

앞서 ‘트롯 전국체전’에서 신미래의 청아한 목소리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창법, 귀여운 춤사위부터까지, 만요 '꽃마차'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았던바. 이번 ‘가요무대’에서 신미래가 선보일 ‘꽃마차’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한편, ‘인간 축음기’라 불리는 신미래의 ‘꽃마차’ 무대는 오늘(7일) 월요일 오후 10시 KBS1 ‘가요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