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모델로 참여한 치킨 브랜드가 TV CF가 온에어 된다.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송가인이 최근 치킨 브랜드 ‘엔칙스치킨’의 모델로서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전하며 “오는 25일, TV 광고를 시작으로 대중에게 광고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이번 광고를 통해 침샘을 자극하는 레전드 치킨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리듬을 타는 등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자유자재의 표정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가인 역시 촬영 당시 ‘현실 먹방’에 빠져 지켜보는 스탭들의 식욕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지면 촬영에서는 블랙&화이트로 세련된 의상과 다양한 포즈로 평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트로트 여신 송가인은 뷰티, 주류, 헬스케어, 마스크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대세임을 입증했다. 치킨 브랜드 엔칙스치킨 역시 “송가인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두꺼운 팬층을 바탕으로 송가인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광고계의 끝없는 러브콜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송가인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KBS2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 흥이 넘치는 무대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