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진해성! 팬들의 통 큰 광고 잇따라 전국 물들이기 ing! 트로트 대세 자리 굳히기!

 
가수 진해성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전국을 물들이고 있다. 

가수 진해성이 첫 번째 미니앨범 ‘별[星]’ 발매와 동시에 팬들로부터 열렬한 성원을 받고 있다. 그의 팬들은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진해성의 미니앨범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 LED 전광판 광고와 버스 광고를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9월 서울 번화가에서 진행된 전광판 광고에 이어, 진해성이 나고 자랐던 지역인 부산과 창원을 넘어 광주까지 전국을 '진해성'으로 가득 채운 것으로 알려지며, 여전한 그의 인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진해성의 팬들은 지난달 23일부터 부산 서부 시외 버스터미널에서 LED 전광판 광고를 시작했다. 그 후 순차적으로 부산과 창원, 광주까지 '신곡 별 대박 나세요', '별 대박 가즈아' 등의 문구가 담긴 버스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LED 전광판 광고는 오는 23일까지 버스터미널에서 볼 수 있으며, 지역별 버스 광고는 각각 부산 40번, 31번, 광주 좌석 02번, 송정 98번 버스 노선에 맞춰 한달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진해성은 지난 9월 자작곡으로 꽉 채운 첫 번째 미니앨범 ‘별[星]’을 발매한 바 있다. 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별[星]’은 각자가 가진 다양한 사랑의 의미를 노래로 풀어내, 트로트 팬들에게 위로부터 흥까지 모두 전하며 각종 성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K-트로트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진해성의 신곡 ‘별[星]’은 각종 음악 차트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진해성은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