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이 첫 보이스 팬미팅을 진행한다.
오늘(13일),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밤 11시 20분부터 바이브(VIBE)를 통해 첫 번째 보이스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방과후 설렘`이 이번에 진행하는 첫 번째 보이스 팬미팅, `방과후 설렘 자율활동`은 바이브(VIBE) `파티룸`을 통해 진행된다. '방과후 설렘 자율활동`은 500명의 팬들에게만 공개되는 프라이빗 이벤트인 만큼, 11시 20분부터 두 개의 모둠으로 나뉘어 다양한 토크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보이스 팬미팅 진행에 앞서 오늘(13일) 9시에 네이버 NOW.에서는 방과후 설렘 온라인 팬미팅 `겨울캠프` 두 번째 이야기가 진행,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은 물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방과후 설렘' 온라인 팬미팅은 13일 밤 9시 네이버 NOW.에서 만날 수 있으며, 첫 번째 보이스 팬미팅 '방과후 설렘 자율활동'은 같은 날 밤 11시 20분부터 바이브(VIBE) 파티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