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오는 17일 네 번째 미니앨범 ‘ODYSSEY : DaSH’ (오디세이 대시)로 돌아온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ODYSSEY : DaSH’의 타임 테이블 이미지를 게재하며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2일 오브제 포스터를 시작으로 16일까지 콘셉트 포토와 2편의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INTERSECTION’ 시리즈를 끝내고 ‘경험이 가득한 긴 여정’을 뜻하는 ‘ODYSSEY’ 시리즈로 새롭게 돌아오는 BAE173이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할 음악과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새 앨범의 예약 판매도 시작됐다.
BAE173의 새 앨범은 막내 도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로 채워진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WHERE WE GO?’라는 키워드와 함께 컴백 스포일러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이에 새롭게 변화할 BAE173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AE173의 네 번째 미니앨범 ‘ODYSSEY : DaSH’는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ODYSSEY : DaSH’의 타임 테이블 이미지를 게재하며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2일 오브제 포스터를 시작으로 16일까지 콘셉트 포토와 2편의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INTERSECTION’ 시리즈를 끝내고 ‘경험이 가득한 긴 여정’을 뜻하는 ‘ODYSSEY’ 시리즈로 새롭게 돌아오는 BAE173이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할 음악과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새 앨범의 예약 판매도 시작됐다.
BAE173의 새 앨범은 막내 도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로 채워진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WHERE WE GO?’라는 키워드와 함께 컴백 스포일러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이에 새롭게 변화할 BAE173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AE173의 네 번째 미니앨범 ‘ODYSSEY : DaSH’는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