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이 컴백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오디세이 대시’(ODYSSEY:DaSH)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오는 17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오디세이 대시’의 타이틀곡 ‘대시’를 포함해 4곡의 음원 일부가 담겨 있어 듣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첫 번째 트랙인 ‘걸음마’(get him UGH)는 독특한 래핑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 BAE173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타이틀곡 ‘대시’(DaSH)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멤버들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중독성 있는 신스 리듬과 강렬한 베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토즈’(toez)는 이번 새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도현의 솔로곡으로 자신의 미래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발 밑에 두겠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도현이 전 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BAE173의 새 앨범 ‘오디세이 대시’는 새로운 여정 ‘오디세이’의 포문을 여는 첫 시작으로 K팝의 ‘오디세이’가 되기 위한 아홉 멤버의 이야기를 담았다.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오디세이 대시’(ODYSSEY:DaSH)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오는 17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오디세이 대시’의 타이틀곡 ‘대시’를 포함해 4곡의 음원 일부가 담겨 있어 듣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첫 번째 트랙인 ‘걸음마’(get him UGH)는 독특한 래핑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 BAE173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타이틀곡 ‘대시’(DaSH)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멤버들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중독성 있는 신스 리듬과 강렬한 베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토즈’(toez)는 이번 새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도현의 솔로곡으로 자신의 미래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발 밑에 두겠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도현이 전 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BAE173의 새 앨범 ‘오디세이 대시’는 새로운 여정 ‘오디세이’의 포문을 여는 첫 시작으로 K팝의 ‘오디세이’가 되기 위한 아홉 멤버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