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독보적인 아우라로 음악방송을 장악했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20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신곡 ‘DaSH’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BAE173은 펑키와 섹시가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유니크한 무드를 풍기는가 하면, 강렬한 눈빛과 함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BAE173 멤버들은 각자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하며 팬심을 저격한 것은 물론, 완벽한 무대 장악력으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지난 17일 컴백한 BAE173의 신보 ‘ODYSSEY:DaSH’(오디세이 대시)는 멤버 도현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네 번째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DaSH’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날 BAE173은 펑키와 섹시가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유니크한 무드를 풍기는가 하면, 강렬한 눈빛과 함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BAE173 멤버들은 각자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하며 팬심을 저격한 것은 물론, 완벽한 무대 장악력으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지난 17일 컴백한 BAE173의 신보 ‘ODYSSEY:DaSH’(오디세이 대시)는 멤버 도현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네 번째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DaSH’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