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BAE173, 스트릿 감성부터 에너제틱 파워까지…‘걸음마(get him UGH)’와 ‘DaSH’

아이돌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입덕을 유발했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30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 무대에 올랐다.

BAE173 한결과 도현은 무대에 앞서 인사를 전하며 팬들에게 기대를 당부하는가 하면, 타이틀곡 ‘DaSH’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BAE173은 새 앨범 ‘ODYSSEY:DaSH’의 수록곡인 ‘걸음마(get him UGH)’ 무대를 공개, 파워풀한 춤선을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걸음마(get him UGH)’ 무대를 꾸몄고, 다크하면서도 와일드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록곡 무대 후 BAE173은 ‘ODYSSEY:DaSH’의 타이틀곡 ‘DaSH’ 무대를 선보여 도입부터 강렬한 중독성을 안겼다. 펑키한 스트릿 패션을 입은 멤버들은 뛰어난 보컬과 칼군무로 ‘DaSH’를 소화해내며,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BAE173은 ‘DaSH’와 ‘걸음마(get him UGH)’를 통해 샤프한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춤까지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강렬한 전율을 일으켰다. ‘더쇼’에서 실력으로 무장한 BAE173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타이틀곡 ‘DaSH’와, BAE173의 유니크한 음색합을 엿볼 수 있는 ‘걸음마(get him UGH)’가 수록된 새 앨범 ‘ODYSSEY:DaSH’(오디세이 대시)는 멤버 도현이 전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BAE173의 매력을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다.

BAE173은 앞으로도 화려한 무대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