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이 화려한 존재감으로 글로벌 팬들을 홀렸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16일 오후 5시 5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이날 BAE173은 수록곡 ‘걸음마’(get him UGH)의 매력적인 도입부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각자의 매력을 뽐낸 BAE173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귀호강을 선사,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이어 BAE173은 드라마같은 무대 연출을 선보이는 가운데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여 안정감을 선사했다. 고난도의 안무 속 라이브는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절로 불러모은 것은 물론, 무대의 집중도를 한껏 높였다.
이후 BAE173은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멤버들의 비주얼을 엿볼 수 있는 엔딩 요정으로 활약했다. 또한 ‘걸음마’ 무대의 보는 재미를 높인 BAE173의 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현재 미니 4집 ‘오디세이:대시’(ODYSSEY : DaSH) 활동하고 있는 BAE173은 성장한 비주얼과 음악적 스토리로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앨범 전곡 프로듀싱에 멤버 도현이 전격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서사로 국내외를 불문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16일 오후 5시 5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이날 BAE173은 수록곡 ‘걸음마’(get him UGH)의 매력적인 도입부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각자의 매력을 뽐낸 BAE173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귀호강을 선사,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이어 BAE173은 드라마같은 무대 연출을 선보이는 가운데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여 안정감을 선사했다. 고난도의 안무 속 라이브는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절로 불러모은 것은 물론, 무대의 집중도를 한껏 높였다.
이후 BAE173은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멤버들의 비주얼을 엿볼 수 있는 엔딩 요정으로 활약했다. 또한 ‘걸음마’ 무대의 보는 재미를 높인 BAE173의 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현재 미니 4집 ‘오디세이:대시’(ODYSSEY : DaSH) 활동하고 있는 BAE173은 성장한 비주얼과 음악적 스토리로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앨범 전곡 프로듀싱에 멤버 도현이 전격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서사로 국내외를 불문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