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1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BAE173이 지난 18~19일 도쿄 뉴피어홀에서 'BAE173 스페셜 라이브 인 재팬2022 (BAE173 Special Live in Japan202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AE173은 신곡 '대쉬(DaSH)'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죠스(Jaws)' 일본어 버전, 스페셜 유닛, 멤버 영서의 '편지' 무대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멤버들은 "지난 5월 팬미팅 이후 일본에 두 번째 방문인데 환영 해주셔서 감동적이다"라며 "데뷔 후 첫 콘서트라 열심히 준비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BAE173은 오는 23~24일 오사카 아제리아 다이쇼 홀에서 일본 콘서트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1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BAE173이 지난 18~19일 도쿄 뉴피어홀에서 'BAE173 스페셜 라이브 인 재팬2022 (BAE173 Special Live in Japan202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AE173은 신곡 '대쉬(DaSH)'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죠스(Jaws)' 일본어 버전, 스페셜 유닛, 멤버 영서의 '편지' 무대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멤버들은 "지난 5월 팬미팅 이후 일본에 두 번째 방문인데 환영 해주셔서 감동적이다"라며 "데뷔 후 첫 콘서트라 열심히 준비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BAE173은 오는 23~24일 오사카 아제리아 다이쇼 홀에서 일본 콘서트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