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이 ‘사랑했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BAE173은 5월 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 타이틀곡 ‘사랑했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과 수록곡 ‘I Can't Sleep’ 립 버전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BAE173은 5월 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 타이틀곡 ‘사랑했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과 수록곡 ‘I Can't Sleep’ 립 버전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BAE173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한 몰입과 집중력을 보여주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소년들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청량한 소년미로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4월 30일에는 수록곡 ‘I Can't Sleep’ 립 버전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I Can't Sleep’은 나에게 아픔을 준 상대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마을을 녹여낸 곡으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각자의 파트를 소화하는 BAE173의 눈부신 비주얼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클로즈업 샷으로 마치 눈앞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4월 30일에는 수록곡 ‘I Can't Sleep’ 립 버전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I Can't Sleep’은 나에게 아픔을 준 상대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마을을 녹여낸 곡으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각자의 파트를 소화하는 BAE173의 눈부신 비주얼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클로즈업 샷으로 마치 눈앞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로 컴백한 BAE173은 ‘사랑했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미국 ‘TIDAL’(타이달)이 발표한 ‘라이징 케이팝 아티스트로 선정’ 플레이리스트 커버를 장식, 홍콩 일간지에서도 떠오르는 케이팝 스타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