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 첫 음악방송 데뷔 무대 성공적
‘13살 트롯요정’ 오유진이 정식 가수데뷔를 알렸다. 오늘 5일, ‘트롯프린세스’ 오유진이 KBS '뮤직뱅크‘ 출연으로 트로트 가수로서 성공적인 무대를 마쳤다. 오유진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종영한 KBS2 '트롯전국체전‘ 결승전에서 공개한 ’날 보러와요‘를 선보였다. 통통 튀는 창법과 깜찍발랄한 안무 그리고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가 오유진의 매력과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보이는 무대가 되었다. ‘트롯전국체전’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 현역가수를 제치고 동메달을 거머쥔 오유…
- 2021.04.19